[DEV] HTTP 상태 코드

 

404 : 서버가 요청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모든 HTTP 응답 코드는 5개의 클래스(분류)로 구분된다. 상태 코드의 첫 번째 숫자는 응답의 클래스를 정의한다. 마지막 두 자리는 클래스나 분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첫자리에 대한 5가지 값들은 다음과 같다: 1xx (정보): 요청을 받았으며 프로세스를 계속한다 2xx (성공): 요청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인식했고 수용하였다 3xx (리다이렉션): 요청 완료를 위해 추가 작업 조치가 필요하다 4xx (클라이언트 오류): 요청의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요청을 처리할 수 없다 5xx (서버 오류): 서버가 명백히 유효한 요청에 대해 충족을 실패했다

웹 페이지 검색을 하면서 3자리 숫자가 뜨면서 페이지 로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뜨는 http 상태코드는 404 NOT FOUND 이다.

 

우리가 웹 페이지를 접속할 때 서버에 내가 접속하고자 하는 주소를 서버에 요청하면 서버에서 반환해주어 접속하게 되는데 만약 내가 요청한 주소를 서버에서 알고있지 못하면 404 NOT FOUND 라고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상태의 문구가 뜨는 것이다.

 

가끔 500번대의 오류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400번대가 클라이언트 오류였다면 500대는 서버 오류이다.

 

대표적으로 서버에 오류가 생겼을 때는 500 상태가 발생하고 서버에서 요청 시간안에 주소를 반환하여 주지 않으면 503 상태가 발생한다.

 

접속자 수가 많아서 서버에 문제가 생겨 500 오류가 떴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100번대와 200번대 상태메시지는 한번도 보지 못하였는데 아마 접속에 성공했으니깐 메시지가 안떠서 못본게 아닐까 생각한다.

 

300번대 상태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클라이언트가 관심 있어 하는 리소스에 대해 다른 위치를 사용하라고 말해주거나 그 리소스의 내용 대신 다른 대안 응답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서 300번다 상태는 더 알아봐야겠다.




HTTP 위키백과 참고
https://ko.m.wikipedia.org/wiki/HTTP_%EC%83%81%ED%83%9C_%EC%BD%94%EB%93%9C